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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스턴돔 스테이크 맛집 괜찬네요.
    이전글/데일리 2017. 3. 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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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서, 약간의 돈의 여유가

    생기다 보니까 과거 가난할때처럼

    돈에 음식을 맞추는게 아니고

    그냥 먹고 싶은 음식을 먹게 되는거 같아요

    이게 좀 먹는거에 익숙해지다보니

    맛있는 것을 찾게 되는 것도 있구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이번에는 일산 웨스턴돔에 위치한

    스테이크 맛집인 블랙스톤을 다녀왔어요

    스테이크나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요즘 많이 알려져 있더라구요.

    저도 자주 방문하는 곳중 한곳입니다









    저는 일식 중식 한식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 음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지에서 먹는 맛과는 다를 수 있지만요.

    유럽식 스테이크나 파스타 샐러드

    리조또 등은 한국인들도 즐겨먹고 있죠.

    가격이 순대국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돈값을 하는곳을 가면 즐겁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곳 블랙스톤이 비싼건 아니에요 ㅋㅋ









    저희는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를 모두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라코타 치즈 샐러드인데요.

    달달 고소하고 진한 치즈향이 일품입니다.

    와인이나 맥주와도 잘 어울릴거 같네요.








    흔한 크림 파스타 입니다.

    버섯과 왕새우가 들어가 있는데요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꼬들한 스파게티 면발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크림 파스타 좋아하는 편인데요

    꽤나 수준급의 퀄리티와 맛을 내주네요.







    웨스턴돔 스테이크 맛집 블랙스톤은

    일반적인 스테이크가 아니라

    직접 익혀서 먹는 방식입니다.

    뜨겁게 달구어진 정사각형의 스톤이랑

    스테이크가 따로 나오는데요

    스톤에 올리자마자 치이익 거리면서

    빠르게 익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 이구요.









    지글지글 거리면서 익는데요

    기름칠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고기 두께가 상당하기 때문에

    겉은 익어보여도 속은 

    안익거든요 익기전에 

    타버릴 수 있어요.








    그래서 기름칠을 잘 해주면서

    구워주어야 합니다.

    또한 어느정도 익었다면..









    조금씩 잘라주면서 익혀야 합니다.








    자른 면을 보면 아직 속은

    안익었는데요

    안 익은 면을 바닥에 대고 익혀줍니다.









    잘 구워지고 있는 소고기들

    구워질때의 소리나 향이 정말 좋네요 ㅎㅎ







    찹 스테이크 같은 느낌의

    비쥬얼이 나오는데요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재료들의 관리도 잘 되어 있고

    품질이 좋은거 같네요.







    마지막 메뉴인 단호박 크림 파스타 입니다.

    푸실리면으로 조리가 된 파스타 인데요

    달달하면서 고소한 맛이 좋네요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3명이서 이렇게 먹었는데 충분히 든든하게

    먹은거 같아요

    웨스턴돔 스테이크 맛집 찾으신다면

    블랙스톤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위치는 정발산역 웨스턴돔 쪽에 

    있으며 지도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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