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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펀딩 p2p 투자에 대해서
    각종정보 2016. 5. 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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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복숭아 입니다.

    이번에는 클라우드펀딩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크라우드펀딩 이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

    는 뜻으로써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 입니다.





    P2P투자 라고도 불리는 클라우드펀딩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하여 대중들이

    어떠한 매체에 투자를 하게 되고, 

    거기서 나는 수익을 다시 원금과 함께 

    다시 되돌려 받게 되는데요.

    단기, 또는 장기 투자가 가능하기도 하며

    소액이 가능한 것이 있고 큰 금액이 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리스크라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

    사실 투자라는 것도 어느정도 원금 손실 (손해)를 

    감수하고 해야 합니다. 


    어떠한 영화 제작에

    투자를 했다고 해도, 그것이 대박나면

    큰 수익이 나겠지만, 쪽박이라면 당연히 

    투자한 돈의 절반도 못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높은 수익이 나는 투자일수록, 그만큼의

    손실도 감수를 해야 하는 것이죠.

    대부분은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을 내고 싶어할 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동산담보대출이 들어오면, 

    그 금액에 투자를 하여, 

    년 10~16%의 수익을 낼 수 있으면서도

    원금손실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동산크라우드펀딩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해요








    이것은 여러 P2P 투자 중에서도

    원금 손실률이 제로에 가깝고, 

    또한 소액 단기간 투자가 가능합니다.

    특히 아래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텐데요

    은행나무 라는 곳은 전당포이면서도 P2P투자가 가능한

    크라우드펀딩 기업 입니다. 








    은행에 적금이나 예금 등으로 목돈을 넣어도

    년 2~3%대 금리이기 때문에 사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적자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은행나무펀딩은 

    년 10~16%까지의 수익이 가능합니다.









    왜 원금 손실이 0%에 가까운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그것은 값어치가 있는 동산(물건)을

    담보로 받고, 추후 채무자가 채무 및 이자를

    상환하지 않아도, 그 유질된 물건을

    매각하여, 원금 및 이자를 다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500만원짜리 시계가 들어오면

    은행나무펀딩에서는 그것을 받고 약 300~400만원을 

    빌려줘야 하는데요. 

    이때  투자자를 모집하여 

     그 300~400만원에 투자를 하게 되는데요

    빌려간 고객이 기간안에 원금 및 이자 상환을 한다면

    거기서 자신이 투자한 원금 + 이자를 다시 환급받게 

    되겠죠?





    그렇지만 

    고객이 빌려간 원금 및 이자를 상환하지 않더라도

    담보로 받은 시계를 다시 되팔면 되기 때문에

    원금 손실이 제로에 가깝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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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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