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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펀딩 정의 및 종류 그리고 좋은정보
    각종정보 2016. 5. 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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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모두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집앞에 원룸 신축공사 하고 있는데..

    토요일에도 공사를 해서(아침 7시부터;)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쉬지도 못했네요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소셜펀딩이라는 것인데요.

    소셜펀딩은 크라우드펀딩, P2P투자 등으로도

    불리며 자세한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이나 신생기업이 사업 개요를 

    인터넷에 공개해 일반인의 투자를 받는 방식. 

    영화 음반 등 문화상품이나 정보기술(IT) 

    신제품 분야에서 활발하다. 

    원래 용어는 크라우드 펀딩




    요즘은 인터넷을 통하여 특정 기업이

    어떠한 사업에 대한 투자자를 모집하고

    투자자들은 그 사업금액을 서로 쪼개어 투자를

    한 뒤에,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자신이 투자한 만큼의 이익을 환급받는

    P2P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셜펀딩의 종류는 크게 

    대출형, 증권형, 후원형, 기부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증권형이 국내에도 들어와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보통 이러한 p2p 투자를 하는 이유는

    은행예금이나 적금으로는 큰 수익을 내기가 

    거의 불가능해졌고, 그렇다고 주식이나 

    펀드 등은 원금도 보장이 안될 수 있는 큰

    리스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모든 투자가, 수익성이 높다면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안해야 합니다.

    리스크가 없이 안정적인 투자는, 수익률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소자본 투자로도

    은행보다 높은 금리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동산 소셜펀딩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다른말로 동산크라우드펀딩 이라고도 하는데요



    이것은 동산(물건)을 담보로 맡기고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대출금액에

    개개인이 투자하여, 단기간에 높은 금리의 이자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만약 1000만원짜리 시계를 맡기고 

    돈을 빌리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투자자들이 그 금액을 모두 빌려주고, 

    추후 이자가 발생하게 되면 그 이자를

    투자한만큼의 금리로 다시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원금도 다시 돌려받구요







    이것이 안정적인 이유는 바로 

    추후 채무자가 채무불이행을 하여도

    (원금 및 이자 상환을 못하더라도)

    그 담보 물품을 다시 그와 비슷하거나

    이상의 금액으로 매각하여, 못돌려받은

    원금 및 이자를 다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값어치가 없거나 시장성이 떨어지는

    물품은 담보로 받지 않으며, 쉽게 현금화가

    가능한 것들을 담보로 받으므로 당연히

    원금 손실에 대한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는 동산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인

    은행나무펀딩에서 진행중인데요.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동산담보대출로 

    들어온 물건만큼의 투자를 하여

    년 10.8%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소자본 단기 투자도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시려면

    아래 이미지 누르셔서 자세하게 알아보시고

    궁금증에 대한 상담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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