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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취해소제 효과 정말 있을까?
    이전글/건강 2017. 9. 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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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참 마실때는 좋은데

    과음을 하고 다음날이 되면, 

    후회를 하게 됩니다.


    '다시는 마시지 말아야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머리를 부여잡고 숙취에 고통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ㅠㅠ



    빠르게 술이 깨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수면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요한 발표나 업무가 있는 경우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빠르게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는데요.








    사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를 하면서

    여행이나 모임, 행사 등에서 술이 빠지기 

    어렵고 또 즐겨 마시는 분들이라면

    술을 끊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 최대한 제자를 해보려고 하지만,

    특정 분위기나 환경에서는 과음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 정말 힘드신 분들은, 

    숙취해소제를 찾으시는 경우도 있으실텐데요

    이런것들이 정말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거에요.

    그래서 그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먹어본 숙취해소제는

    이것 저것 여러가지 숙취해소제 알아보다가

    알게된 엔바이오사의 케이쿨 이라는

    음료인데요, 숙취를 꽃으로 깨운다라는

    것이 뭔가 눈이 가게 만들더라구요.










    국화꽃이나 칡꽃, 금은화, 민들레

    등등의 꽃성분 및 총 13종의

    약용식물을 주 원료로 만들었다고 해요.

    사실 제가 아는 숙취해소에 좋은 

    것들은 헛개나무(열매) 및 밀크시슬

    등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것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보통 음료라면, 드링크만 있는데

    케이쿨의 경우는 드링크와 3알의 환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해요.

    지하 천연 암반수로 만들고 여러가지

    좋은 소화효소나 영양소 등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뭐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갔구나 싶더라구요











    저는 아예 10개 셋트로 구입을 해버렸어요.

    요즘 동창회나 친구들과의 모임

    그리고 거래처와의 술자리 약속 등이 많아서

    미리미리 대비를 해놓으려구요.












    뚜껑쪽을 보면 뭔가 동그란 환같은게

    보이시죠? 이게 바로 환인데요.

    환에도 술깨는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숙취해소제 효과 당연히 있어야

    마시는 것인데, 제가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확실히 술 많이 마시고 

    숙취나 후유증 피로감 메스꺼움 더부룩함

    등등의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는 느낌?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 뭔가 소화도 

    조금 빨리 되는 기분이고, 머리 아픈것도

    빨리 나아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술 마신 뒤에 마시는것도 좋지만

    술마시기 전에 미리 마셔두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맛도 있더라구요 은은한 꽃향기와 달달함

    시원한 느낌이 좋았는데요.

    차갑게 해서 시원하게 먹으면

    더 상쾌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저냥 적당히 마신날이 아니라

    컨디션 조절이 필요할때, 그리고

    숙취가 너무 심하고 입맛도없고

    속이 좋지 않을때 마시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만약 관심이 있거나 더 궁금한 내용은

    하단 엔바이오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해서 포스팅 모두 마칠게요!





    http://m.nbio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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