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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통증 유방암 증상인가요?이전글/건강 2017. 7. 21. 03:29반응형
이번에는 많은 여성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방암의 원인 및 증상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유방통증이 있는 분들은 혹시 내가
유방암에 걸린건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한 의심증상이 있다고 하여 무조건
유방암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유방암의 원인 및 증상
등에 대한 정보 및 예방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를 보면
갑상선암 및 유방암이 국내 여성의
암 발병률 1위 2위를 다투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30~40대 여성이 50대여성보다도
발병률이 높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암을 예방하려면 조기에
치료를 해야 하며 조기에 발견하려면
정기적인 검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슴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종양일 가능성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그외에도 가슴에서 유즙이 나오는 경우
(피나 고름 등) 그리고
유방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우선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단순한 유망의 멍울 통증의 경우는
생리기간중에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겠지만
20대 중후반 이후의 여성 분들이라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통하여
갑상선 및 유방의 이상유무를
체크해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가족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직계가족 중에서 유방암 환자가 있거나
있었다면, 유전적인 요인으로 본인도
발병할 확률이 통계적으로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하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호르몬약을
오랜기간 복용했을 경우라면
유방암 발병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특별한 이상증상이
없다고 방심하지 말고 꼭
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40대 이상의 여성인 경우라면
더더욱 정기적으로 검진을 하시는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이러한 갑상선 및 유방암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해소 및
식습관 개선 등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하나하나 지키고 관리하기
힘들고, 가족력의 경우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아무리 잘 관리해도
발병할 수 있으므로 가장 좋은 것은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방물혹 종양 등의 경우는
조기에 발견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방치하고 있다가 악성종양인 암으로
발전하게 되면, 완치가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진료교수 및
유방 및 갑상선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신 김한석 원장님은
현재 서울유정갑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음파검사기 S디텍터 개발에
그룹장을 맡았던 명의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 인공지능초음파검사기를 통하여
유방이나 갑상선의 종양 등을 검사하는데
있어서 일반적인 초음파보다 오진을 할
확률이 적어 비교적 정확하다고 하는데요.
정리를 해보자면앞서 말씀드린데로
유방통증이나 멍울, 유즙 등의
증상, 그리고 가족력 등이 있는 경우
20대 중후반 이상의 여성 분들이라면
꾸준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단 이미지를 누르시면
서울유정갑외과 홈페이지로
이동되니 이곳에서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상담등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은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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