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점포소자본창업아이템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은 섣불리 창업을 하여 사업을

해도, 성공 가능성이 낮습니다.

유행을 타는 요식업이나 기타 잘못된

컨설팅으로 인하여 사업실패를

경험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에는 무점포로, 소자본으로도

창업을 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텐스토리라는 무점포 사업인데요.

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텐스토리는 온라인 영어 학습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써 

한달에 10권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언어의 4대영역인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를

총체적으로 습득하게 되며 

재미있는 학습으로 영어를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해주어 효과적인 공부방법이라고 합니다.

특히 동화스터디 텐스로리는

미국의 5대 출판사 중에 하나인

킹버드사의 영어원서를 독점으로

수입하여 천여권의 이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써, 이미 많은 홈쇼핑 등을 통하여

30여만명의 학부모님들이 선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컨텐츠로써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해도 무방한데요.

텐스토리에서는 아이들의 학습을 관리해주는

지점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텐스토리에서 

무점포소자본창업아이템을 하게 되면

어떤식으로 영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약간 이해가 안가실 수 있어 

설명을 드릴게요.

초기에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게 되면, 

무점포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영업권을

할당받고 영업을 하게 됩니다.

본사에서는 모든 광고 홍보를 지원하며

여기서 각 지역 독점 지역권을 할당받은

지점장들은 회원관리를 통한 월 수익을 꾸준하게

지급받는 구조라고 합니다.

경력단절여성이나 주부 퇴직자 등등

여성 주부 층에서 가맹속도가 크게 탄력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소자본으로 가능한 무점포 창업 아이템이라

더더욱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창업비용또한 680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초기 투자금 외에 더 들어가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본사에서 알아서 광고 홍보를 지원하여

회원들과의 연계를 통한 영업을 통하여

공부를 하려는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학습의욕이 생기게 해주는 역할만 하면 되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못하여도 전혀 상관없다고 하네요

실제로도 영어를 몰라도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나

설득, 동기부여 등을 잘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영어학습을 지도하는 지점장 분들은

영어를 꼭 잘해야 하는게 아닙니다.

영어공부는 온라인 동화책을 통하여 

재미있게 학습을 하게 되는 것이며, 

동기부여와 의욕을 생기게 해주는 다리 역할만

하면 되는 것이므로, 아이들과의 소통만

잘 한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무점포소자본창업아이템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직접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수익이 나며 어떤 방식으로

영업을 하면 되는지,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 등등

개개인의 지역이나 성향, 환경에 맞는 방법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보고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