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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브런치 맛집 또 다녀옴!

복숭아♥ 2017. 1. 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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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또 서울대입구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쪽은 이곳저곳 자주 다니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오랜만인가?ㅋㅋ) 

서울대입구역 앞에 있는 모힝 1호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모힝은 이태리 레스토랑 인데요.

브런치가 맛있는 맛집이라 자주 찾는 곳입니다.











이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참

마음에 드는데요.

대부분 목재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럽느낌이 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브런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형 테이블도 있고

원형이나 직사각형의 테이블도

곳곳에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와인으로 인테리어를 해 놓았는데

이쁘게 잘 되어 있어 한번 찍어보았어요 ㅎ








메뉴를 간단하게 보실게요

메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의 주제인 서울대입구 브런치

메뉴들과 파스타 등을 보시겠습니다.










브런치는 모힝만의 좀 차별된

메뉴들도 있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도 있는데요.

우선 맥모힝 굿모힝으로 하나 주문했구요.










파스타는 

지글지글 게살 치즈 크림 파스타로

주문을 했습니다.









여기있는 메뉴 대부분

하나씩은 다 먹어본거 같은데요.

재료도 그렇고 간이나 맛이

딱 제 스타일이에요










파스타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림파스타에요.

물론 요즘은 오일 스파게티도 좋아하긴 하지만ㅎ












철판에 나오는 이유는

치즈가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치즈가 굳지 않고 오랫동안

부드럽게 유지하게 해줍니다.









하나하나 먹는 사진까지

찍느라 좀 민망했지만

포스팅의 퀄리티를 위해서!!







새우나 브로콜리 등이랑도

같이 맛있어 보이게 찍어보았어요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크림까지 많이 퍼먹었더니

굉장히 배가 불렀다는..











맥모힝 굿모힝 한번 보실게요!












버섯과 미니핫도그

야채샐러드와 베이컨, 

에그스크럼블 등등이 나오는

브런치 메뉴입니다.

서울대입구오면 자주 오게 되는곳이에요.










메뉴판을 보니까 이건

연어 부르스게타 인가 그거라는데요.

저는 연어를 무척 좋아하므로

이건 저의 차지..

(여친이 연어 못먹어서 ㅎㅎ)









베이컨도 맛있게 익혀져 나와요

에그스크럼블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ㅎ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들이네요

서울대입구 부근에서

브런치 메뉴 찾으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첨부드리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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