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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블랙스톤 내가 구워먹는 스테이크

복숭아♥ 2016. 12. 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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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조금 독특하게 먹었던

음식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일산에 위치한 블랙스톤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직접 구워먹는 스테이크를 먹고 왔는데요.

재미있고 맛도 좋고 깔끔해서 이렇게

공유를 드리게 되었네요.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내부 모습인데요.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조명이었습니다.

길다란 전구가 눈에 띄네요.









스테이크만 먹은건 아니구요.

크림파스타도 하나 주문을 했어요.

새우와 버섯이 듬뿍 들어간

크림소스 스파게티 입니다.








스파게티 면이 굉장히 꼬들했구요.

면에 소스가 착 달라붙어서진짜

완전 맛있게 먹었는데...

이걸 생각하다 보니 지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ㅠ.ㅠ

배고프다앙...









이건 뭐였드라...

아무튼 배고파서 정신이없는데 

이것도 진짜 맛있었어요.

그냥 막연하게 맛이 좋다 막 이런건

사실 티비든 이 글이든 직접 먹어보지 

않는 이상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검색을 잘 하는 것만이 

객관적인 정보를 얻는 방법 아닐까 싶네요.;










이제 드이어 소고기 스테이크 입니다.

어디 부위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두껍게 나오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네모난 블랙스톤이 달궈지면 

스테이크를 구우면 되는데요.

이렇게 기름을 잘 발라줘야 안타고 

깊게 잘 익으니 꼭 참고하셔야 해요.









잘 굽는다면 그냥 통으로 싹 굽고 싶었지만

고기 두께때문에 조금씩 잘라가면서

굽기로 했어요.









일산블랙스톤 스테이크.. 

두께가 상당합니다. ㅎㅎ

고기도 신선하구요.

구울때마다 풍겨오는 소고기의

고급스런 향기 스멜이 참 좋더군요 ㅋㅋ









큼직한 고기들..

빨리 먹고싶네요`~

문제는 이렇게 굽는 과정만 찍었을뿐

메뉴판이나 기타 매장사진을 거의 못찍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깔끔하고 괜찬은데...

외식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딱이에요 커플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일단 뭐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블랙스톤이 일산 정발산역 말고도

여러곳에 많더라구요 

아무튼 직접 구워먹는 스테이크

먹고싶다면 한번 꼭 가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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